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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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제로웨이스트 도전기
뚜레쥬르 송파파크하비오점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 111
얼마 전, 내 생일날 케이크를 샀다.
대개 집에서 초를 켜니 빵칼은 필요가 없다.
집에 칼이 따로 있으니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어
베이커리에 직접 반납했다.
케이크 초는 하나만 사용했는데
다음부터는 초도 켜지 않을 생각이다.
성냥, 초, 초 담긴 비닐 등
부산물 쓰레기가 너무 많으므로.
케이크 포장재는.. 조금 더 고민해 보는 걸로.
쩜오 웨이스터를 꿈꾸는 정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