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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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다고 무시하지 마세요.
저도 씩씩하게 자라날 거예요.
산책을 하다가
수풀 틈새로 비치는 햇살을 받고 있는 모습이
묘하게 좋아 보였습니다.
크롭 바디용 렌즈를 풀프레임 바디에 마운트 하는
엉뚱한 짓을 해서 찍었는데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가끔은 카메라를 들고 조용히 산책하고 싶은데
요즘은 그러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네요.
꿈공작소를 꾸려가고 있는 공작소장입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