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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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이야기 있잖아요. 단골 카페에서 내가 즐겨먹는 음료를 알고
먼저 아는 척 하면불편해서 그 뒤로 다시는 방문하지 않고다른 카페로 가는 분들이 있다는 거. 제가 그러거든욬ㅋㅋㅋㅋ일상 대화를 나누는 것을 불편해하는 손님도 있구요(..는 또 저ㅋㅋㅋㅋ)하지만 먼저 다가오는 손님에게는 리액션 충만하게 응대합니다 :)
남편과 만화방에서 일하며 그림그리는 몬스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