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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아리 ARIILLUST Oct 25. 2018

#학교 가는 길

 마리와 한스 편

[너와 함께 이야기 -학교 가는 길]



노란빛 풍경으로 물든 3월의 어느 날.

.

.

.


한스: "날씨도 좋고~ 새 학년이 되니 기분 좋다."



마리: " 그런데 너 방학 숙제 다 했어?!"



한스: "아니!! 하지만 괜찮아. 

마리 네 노트 보면 되지롱~"


Copyright © 아리 All Rights Reserved.


설레는 마음으로 가득찬 새학기의 시작.  

들뜬 발걸음으로 학교에 가요.


- 마리와 한스의 학교가는 길-






◆ E-MAIL ari0_0a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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