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리 ARIILLUST
Dec 20. 2017
너와 함께 이야기
#따뜻한 겨울
몸을 잔뜩 움츠린 채
거리를 걷는 한스와 바우
둘은
김이 모락모락 나는
포장마차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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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잊게 해주는 겨울 간식
붕어빵과 어묵.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어요.
- 한스와 바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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