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이야기
# 겨울밤
찬 바람 부는
어느 겨울밤.
웽과 마리네 집 거실에선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마리: " 뜨거우니깐 천천히 마셔."
웽:"응"
(후우~)
( 후 ~)
웽: "크으~ 좋다! 뜨끈하고 달콤해"
Copyright © 아리 All Rights Reserved.
따뜻하고
달달한 핫초코를 마시며,
추위로 얼어붙은 몸을 녹여요.
- 마리와 웽 -
ari0_0ari@naver.com
◆ instagram [click]
◆ blog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