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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권쿤 Jan 14. 2018

여유

벌컥 벌컥 목에 넘기는 맥주가 아닌

주변에 수제 맥주 집이 생겼다는 동료 선생님의 말씀에 검색해서 찾아간 칠홉스는 마음에 쏙 들었다.

어줍짢게 향과 맛을 음미하며 마시는 맥주의  가치를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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