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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흔적의 기억들
22화
22. 세상 반가운 사람
그리고 외로운 사람
by
Eddmon
Aug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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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눈에는 보입니다
세상 반가운 사람들의 목소리는
거기까지 들렸을테니까요?
그들의 미소에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그리고
소녀의 눈에는 보입니다.
남자의 눈에는 아련함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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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흔적의 기억들
20
20. 발걸음속 묻혀버린 열정
21
21. 갈망. 그리고 기다림
22
22. 세상 반가운 사람
23
23. 누구를 위하여 노래를 부르는가?
24
24.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츄러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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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mon
Eddmon 여행하면서 보고.듣고. 그리며 썼던 이야기와 사진을 함께 공유해봅니다. 그림한장에 사진한장에 글 한줌에 여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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