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사진흔적의 기억들
25화
25. 꼬마아가씨의 마음을 빼앗아버린 순간
by
Eddmon
Aug 27. 2021
아래로
멀리서봐도 눈이 가는 꼬마아가씨가 있습니다.
아빠의 무등을 타고있는
그녀의 눈에
시선을
마음을 빼앗겨버린 순간입니다
" 마담. 무슈. 소년. 소녀 모든 여러분"
"날마다 하는 공연이 아닙니다"
사람들의 환호소리
그리고 연이어 이어지는 그들의 소개와 연주
압도적인 구조물에도 시선이 가는데.
연주라니 사람들이 멈춰설수밖에 없습니다.
사회자의 입담에
사람들은 모두 입가에 미소가 한가득합니다.
그 순간 순간을
꼬마아가씨가 놓치지않고 보고있습니다.
keyword
사진에세이
여행사진
유럽여행
Brunch Book
사진흔적의 기억들
23
23. 누구를 위하여 노래를 부르는가?
24
24.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츄러스입니다.
25
25. 꼬마아가씨의 마음을 빼앗아버린 순간
26
26. 그순간 소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습니다.
27
27. 두소녀의 이야기 장소
사진흔적의 기억들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Eddmon
Eddmon 여행하면서 보고.듣고. 그리며 썼던 이야기와 사진을 함께 공유해봅니다. 그림한장에 사진한장에 글 한줌에 여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구독자
35
제안하기
구독
이전 24화
24.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츄러스입니다.
26. 그순간 소녀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했습니다.
다음 2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