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곧 산이다

by 웅사이다

풍경은 선율을 불러 일으킨다.

보는 동시에 울려퍼진 선율을

조심스레 음악으로 포장해본다.

그 선물을 받고 포장을 풀면

다시 음악 안의 선율을 듣게 되고

선율은 풍경을 불러 일으킨다.

그렇게 바다는 음악이 되고

음악은 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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