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은,
작용이자 반작용이며,
카오스이자 코스모스이다.
현실이자 꿈이며,
중심이자 주변이다.
끝이자 시작이며,
변화 위의 변화이다.
무지 위의 무지이며,
전체이자 일부이다.
그렇다면
그대는 무엇인가
인생에 대해 사색하고 일에 대해 고찰하고 시를 써요. 최근 5년간 IT 스타트업에서 데이터 관련 업무를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