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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래의 詩詩한 일상, 화분과 노지의 2월 클레마티스 새싹 비교
1. 틈이 나면 여행을 꿈꾸고, 여행하며 글과 시를 씁니다. 여행에세이를 낭독하기도 하며, 소리를 통해 소통을 찾아가는 연습을 합니다. 2. 손바닥만한 마당정원을 손보며 시를 씁니다. 정원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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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나미래입니다. 그동안 시집, '마당과 정원 사이'와 '이웃과 이웃 사이','가을은 외롭지 않았다', 여행에세이 '나는 아들과 여행한다'를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