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니콘, 카메라
몰두할 일도 필요했고,
주말에 혼자 지내기도 너무 허전하고 심심해서
몇 년 전 사진 수업에 필요하다고 구매해서 사용하고,
쭉 옷장 속에 잠들어 있던 DSLR을 꺼내 들었다.
마침 도쿄에 거주하면서,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모임이
있다는 걸 알고 가입했다.
오래된 기종이긴 하지만
처음으로 구매한 카메라이기도 하고,
아직 초보티를 벗기는 힘든 상황인지라
익숙해지기까지 매일 들고 다니리라
NIKON D3100
브런치에 소홀한 감도 있긴 한데
가끔 생각나면 쓰려한다.
주로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고 있고,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쉐어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pinknanati/
페이스북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