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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으로 본 올레 16코스는 해안도로도 지나고 오름도 하나 오르고 하여 편의점을 찾기가 쉬울 거라고 예상하였다. 고내포구에서 시작하여 구엄리 돌염전까지 해안도로를 걸으면서 보아온 편의점도 여러 개 되었다. 돌염전에서 해안도로는 끝이 났고 산길로 접어든다. 돌염전 끝나는 지점에 마지막으로 있던 그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를 샀었어야 했다. 당연히 그다음 코스인 수산봉에 가기 전 편의점이 있을 거라 생각했으나 돌염전 이후로 올레 16코스 끝나는 지점까지 편의점, 마트가 없었다. (항파두리 휴게소도 있는데 항상 문을 여는 게 아닌 듯하다.)
날짜: 2020년 5월 14일
총 거리: 15.8km (5-6시간)
코스:
고내포구 - 남 두연대 - 구엄리 돌염전 - 장수물 - 항파두리 코스모스 정자 - 청화 마을 - 광령1리 사무소
코스의 장점: 해안도로와 작은 오름이 함께 있어 너무나 걷기 좋았던 곳.
코스의 단점: 돌염전 이후로 편의점과 식당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
(항파두리 휴게소도 있는데 항상 문을 여는 게 아닌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