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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7년 6월 어느날(2)
아쉬운 마음에 한 장
하늘이 다했던 시간
대관령에서 강릉으로
안목 해변 그리고 막국수 먹으러 가던 길
경포호 가던 길, 충-분히 예뻤다
To be what WE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