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새로운 툴을 통한 글쓰기
2016년은 나에게 잊지 못할 한 해가 될 것 같다.
7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 사업을 시작하고
취미로 즐기던 음악을 녹음실에서 녹음까지 했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살아지게 마련인 삶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다.
오늘 이렇게 브런치를 새로 시작하는 것처럼
나에게는 언제나 새로운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초매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