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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단미
May 10. 2024
당신 덕분에 꽃길을 걷습니다
이른 아침,
누군가는 본인 건강을 위해 운동하지만
또
누군가는 다른 사람을 위해 보이지 않게 부지런히 움직인다.
당신의 수고로
오늘도 꽃길을 걷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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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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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저자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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