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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단미
Aug 30. 2024
각자 제 갈 길 가야지요
너는 땅 위를 책임져
나는 땅을 책임질 테니.
풀도
나무도
각자 제 갈 길이 있겠지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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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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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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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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