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연재 중
시선이 머무는 곳에
17화
실행
신고
라이킷
45
댓글
2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단미
Aug 23. 2024
잊고 있었어, 나의 감성
누군가 그랬지.
돈주고도 살 수없는 감성을 가졌다고.
그걸 잃지 말라고.
잊고 있었어, 나의 감성.
다시 깨워볼게.
keyword
감성사진
글쓰기
Brunch Book
월, 금
연재
연재
시선이 머무는 곳에
15
비교하지 않을게
16
맨발과 신발
17
잊고 있었어, 나의 감성
18
결국 내 몫
19
각자 제 갈 길 가야지요
전체 목차 보기
단미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저자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구독자
362
제안하기
구독
이전 16화
맨발과 신발
결국 내 몫
다음 18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