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연재 중 시선이 머무는 곳에 27화
라이킷 25 댓글 4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단미 Oct 19. 2024

사과 같은 가을

대롱대롱

가을이 열린 듯.




keyword
월, 금 연재
연재 시선이 머무는 곳에
전체 목차 보기
단미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저자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구독자 362
이전 26화 좋아 보여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