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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단미
Nov 15. 2024
감이 온다
대봉의 계절.
단감
홍시
연시
대봉
감이라면 다 좋아해서
보기만 해도 신난다.
내일이면 먹을 수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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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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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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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며 글 쓰는 중입니다
저자
직장인, 무엇인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일상을 적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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