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Jongmin Kim th Jul 20. 2015

투명 안전바

집에서 멍때리다 발견한 바로 그것


우연히 집에서 바깥풍경을 보다가 이상한점 발견!

안전바 너머로 풍경이 겹쳐서 보이는것이다.


창문이 닫혀진 상태였는데, 아주 우연히도 반사되는 각이 맞아서 그랬는지 어쨌는지 투명하게 보인다.


처음엔 아무생각없이 보다가 차가 지나가는데도 뚫려서 보이길래 그때 알았다.

동영상도 추가~


이걸 보고나니 생각난건

자동차 A,B,C 필러 사각지대가 생각났다. 이 부분을 투명하게 만들려는 노력이 제규어 연구개발 시연영상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98h41TkREA

저건 사실 카메라를 달아서 보여주는것으로 집에서 발견된 유리 난반사랑은 좀 차이가 있다. 

아무튼 생각이 났다고ㅋㅋ


그저 유리 반사가 신기해서 올린 포스트이므로 길게 안쓰고 여기서 짜릅니다.

그럼ㅋㅋ

매거진의 이전글 발표 잘하는 사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