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JDC점
아들은 우유. 나는 스타벅스 더블샷.
경마장에 갔더니 페이스 뭐시기 라고 그림을 그려주더라. 고양이가된 준수.
어린이날이라고 어린이집에서 선물을 받고 집에가는길인 준수. 선물은 물놀이용 공. 올해는 바다 좀 많이 다니자꾸나. 준수는 얼집에서도 꼭 고양이로 그려지더라. 강아지상이라고 생각했는데말이지.
거품 물놀이는 한참 좋아하다가 요즘은 뜸하당
건강하게만 잘 자라다오. 공부는 뭐 알아서 하공~
할머니가 한쿡분이십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