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Dec 30. 2017

2018년 새해를 기대해

빨간날 두고봐 야근수당 숨지마

2018년 무술년,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직장인 일개미들도 이직 성공하고 승진 잘 하고 연봉 오르고 스트레스 덜 받고 다들 꽃길로 가즈아아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