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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자몽맛탄산수 Dec 28. 2020

포르투갈에서, 달콤 쌉싸름

1년만에 꺼내보는 여행 사진


첫 에그타르트
겉바속촉
운좋게  착석한 파스텔 드 벨렘
생각보다 괜찮은 조합
커스터드, 슈가파우더, 파삭한 페이스트리는 완벽한 조합
남겨진 테이블
모닝 커피가 먹고 싶어 언덕 올라 찾아간 곳
공산품같은 에그타르트
마제스틱 카페에서
실패로 끝난 모히토 에끌레어
오렌지 껍질을 넣은 묘한 맛의 아아
야경이 예술이었던 라운지바에서
아직도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는 만두빵
포르투 마지막 날, 구멍 가게 같은 카페에서 셀프 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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