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시 프랑스가 지배한 탓에 유럽의 느낌이 물씬 남아있는 해안가 도시 폰디체리. 여기에서 바이크를 빌려 오로빌을 유랑할 참이다.
코치, 고아, 함피, 방갈로르, 마두라이, 폰디체리, 오로빌, 첸나이, 델리, 바라나시, 다즐링 그리고 콜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