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루 Apr 02. 2020

경고문

고양이도 힘내라!

길에서 마주치는 불안한 고양이의 눈동자,

맘 편히 밥조차 먹지 못하는 길위의 삶,

미워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사람도 있단다.

힘내라 길고양이!

길고양이사료에 쥐약!

죽여도 되는 생명은 없다.

함께 살자!

안녕, 내일 또 보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