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가방과 제법 잘 어울리는 포스터
커피를 주문하는데 엽서를 주셨다.
건축학개론이 10주년이라고 엽서를 준비하셨다고. 벌써 10년?
버터를 따로 안발라도 이미 버터 함유라 맛있다는 설명이 적힌 스콘은 맛있었다.
*매우 혼자이고 싶은* 사람은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를 읽습니다.
나 지금 행복한가?
일상 속 단상을 기록하는 드라마 프로덕션 디자이너. 책/공연/음악/여행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