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맛과 멋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체다 Mar 28. 2022

파주 명필름아트센터 카페 [모음]

내 가방과 제법 잘 어울리는 포스터

커피를 주문하는데 엽서를 주셨다.

건축학개론이 10주년이라고 엽서를 준비하셨다고. 벌써 10년?

버터를 따로 안발라도 이미 버터 함유라 맛있다는 설명이 적힌 스콘은 맛있었다.

*매우 혼자이고 싶은* 사람은 [매우 혼자인 사람들의 일하기]를 읽습니다.

나 지금 행복한가?

매거진의 이전글 제주 [베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