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가장 오해하는 것
뭔가 노력을 하거나, 시간을 투입하면 극적인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건 저에게 한 달에 수 천만원을 지불하는 고객들도 그렇고, 매일 학원에서 자의인지 타의인지 모를 수감 생활을 하고 있는 제 아들 녀석도 그렇습니다. 고객은 수백억을 들여서 컨설팅을 받고 니들이 하라는 대로 비싼 시스템까지 깔았는데 뭐가 달라지냐고 묻습니다. 며칠 전 생전 처음 삼모(3월 모의고사)를 치루고 멘탈이 나간 아들은 저에게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반도 못 맞추냐고 그럽니다. 저도 묻고 싶습니다. '나한테 왜 이러시냐고.'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이 멘트는 저에게 허락되지 않습니다. 양쪽에 이 악물고 따끔하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디폴트는 그대로인 겁니다. 왜 극적으로 좋아질거라, 성적이 오를거라 생각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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