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엄시연 Oct 19. 2021

아이를 본다는 거.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강화되어 어린이집을 휴원하고 

가정보육이 시작되었는데 

조금은 힘이 부치던 그 시간 

남편이 함께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가 TV 프로그램에서 오은영 박사님이 나와했던 말씀이 떠올라 피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엄시연

매거진의 이전글 잘 자라 우리 아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