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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orokoko Jun 30. 2018

2018. 여름 멕시코 과나후아토 1

180627-180706

멕시코시티에서 야간버스 타고 대략 5시간 걸려서 과나후아토 도착. 숙소 체크인이 12시라서 터미널에서 좀 기다리다가 우버 타고 숙소에 가서 짐 맡기고 구경 나옴.
숙소 앞 분수. 스페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분수가 굉장히 많았다. 과나후아토에도 길거리 음식은 많았다.
알록달록한 건물들. 독일 소도시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유럽스러운 분위기
마을 지도
지하도로 내려가는 길
정처없이 걸으면서 찍은 이곳저곳 사진들
뭔지 모르고 들어갔는데 미라박물관.. 60페소.. 아깝다..
흐린 날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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