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긴기린 Sep 16. 2018

영화의 힘

가끔 영화는 거대한 힘을 준다.

오늘 하루 정말 피곤했는데, 좋은 영화 한 편을 보고 기운을 얻었다. 국내에서는 개봉한 영화는 아닌데, 왜 그동안 개봉안했을까 의문이 들 정도. 시사인 영화제 폐막작 <안나, 평양에서 영화를 배우다>다.


조만간 리뷰 남겨야지



매거진의 이전글 "피로는 폭력이다" 한병철 책 ‘피로사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