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
고착화된 이타심으로 나와 다른 타인이 싫어지는 병에 걸림. 책을 읽고난 후 생각을 뱉어 내는 일이 취미. 사물을 그냥 지나치기보다 단어에 의미를 부여해 기록하고 노는게 행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