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계속 내리는 추석 연휴 지만 중간 중간 구름낀 하늘을 마주 하며 간만의 로드 사이클링, 가을이 오는 시간들이 속속 눈에 보인다 탄천 길가의 야생화화 드문 드문 피기 시작 하는 코스 모스 와. 비온후 기온은 내려가 가을은 짧아 질것 같다
저녁은 간만의 가족 회식 ? 으로 판교 우몽 집을 가보았다.. 연중 무휴라는 예약을 통해 자리를 잡은 후 숙성 한우의 맛을 즐기다. 여긴 후식 차돌 복음밥이 맛있는 가게이다 ~ 긴 연휴 건강 관리하며 새로운 가을을 맞이 해야 겠다.. 오늘의 단상 -오며 가며 길이 넘 맥힌다... 길에서만 3-4시간, BUT 고속 도로 Toll 비는 뮤료 이다. Written by E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