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조선업 슈퍼사이클, 친환경과 방산을 발판 삼아
편집부원 오승주
[해운업계 호황에서 시작된 조선업 슈퍼사이클] 조선소들이 몰려있는 울산·거제 지역의 도크가 건조 중인 선박으로 가득 찼다. 현재 국내 조선 3사라고 불리는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모두 3년 치 이상의 수주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즉, 적어도 향후 3년간은 안정적으로 영업실적을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기존 주력으로 건조하던 컨테이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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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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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논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