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m’s drawing diary
지인이 카톡을 했다.
“좀쌀쌀하네요?”
아니, 여긴 광주는 따뜻한데요?
“응? 경기도 광주?”
네... 봄이라 따뜻해요.
겨울잠바를 벗어던지고 스웨터 한장만 입고 봄을 즐긴 날이었다.
세상에는 바이러스의 공격으로 공포의 봄이나, 집의 정원 햇빛은 따뜻했고,
나는 따스함 때문에 잠깐 행복했다.
우울아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