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워킹홀리데이_ 직업 편 11
한 달에 한번 돌아오는 월급보다 더 달콤한 '주급'과 '팁'.
일하다가 지치고 짜증 날 때가 있었어도
즉각 즉각 나오는 보상에 내 마음은 금세 사르르 녹았다.
사실 우리나라에 없는 팁 문화로
가끔씩 해외에 나가면 팁 주는 게 어렵고 불편할 때가 있었는데
막상 내가 받는 입장이 되어보니까 팁 문화 참 마음에 들더라.
즐겁게 일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어준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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