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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한숨소리 너무너무 듣기 싫어!!

by 슝 shoong


직장생활 쌓인 스트레스 사연)



회사 와서 ’ 오늘도 즐겁게 열심히 일하자 ‘라고

마음먹고 있는데...


아침부터 들리는

“하아아아아…… 하아아아… 으휴...”

아침부터 옆자리 직원이

일하는 내내 한숨을 저렇게 쉽니다.


심지어 주변에 다 들리게

“아, 진짜 왜 나만 이래…”

“진짜 못 해 먹겠네…”

엄청 티 나게 불퉁불퉁 댑니다.


저는 옆에서 저 소리를 온전히 듣고 있다 보니

일하는 데 집중도 안 되고 속이 울렁거릴 정도입니다.


결국 다른 직원들도

일에 집중을 할 수 없을 정도예요.


일하는 데 안 풀리면 저렇게 혼자 짜증 내고

못 하겠다고 티를 내요.

사장님도 몇 번 주의를 줬는데도 저렇게

자기감정을 드러내요.


아, 진짜 도와주고 싶어도

도와줄 마음도 없어져요.

진짜 입하고 코를 막아 버리고 싶어요!




대신 질러드립니다!)





직장생활 쌓인 스트레스

사연 들어드리고 대신 질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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