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마음이 행복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아빠가 힘껏 밀어줄게.
너희들이 말하는 ‘~하고 싶다‘는 허투루 듣지 않고, 가급적 신속 정확하게 실천하려고 해.
“바다 보고 싶다.”
“시골 장난감 가게에 가고 싶다.”
“쌍쌍바 먹고 싶다.”
“축구하고 싶다.”
“건담 맞추고 싶다.”
무엇을 갖고, 사고, 하고, 어딘가 간 것보다는, 아빠가 너희를 지지한다는 마음이 행복하게 가득 차도록.
“확실한 목표가 있어서 온 건 아니에요. 모험이라고 생각하고 왔거든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 타란가(墮卵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