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늘과 맞닿아 있는 느낌이 상쾌하다.
볕이 좋은 날 빨래를 널어두고 석양이 지는 저녁 하늘을 바라보며 앉아 커피 한 잔 마시는 시간.
옥상에 살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