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밤은 나를 깊은 생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러다 결국 나는 까만 어둠 속에 허우적거린다.
까만 어둠 속에 날 위로해주는 것은
빛나는 별 들이었다.
나의 하루와 그들의 하루 그 사이, 스치는 생각과 장면의 조각들을 모아 그림을 그립니다. instagram: dahye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