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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다혜 Mar 09. 2017

깊은 밤

밤은 나를 깊은 생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그러다 결국 나는 까만 어둠 속에 허우적거린다.

까만 어둠 속에 날 위로해주는 것은

빛나는 별 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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