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점점 자라나요
'대치 연습'이란 하나의 완성된 구나 문장을 사용하면서 단어 하나만을 바꿔서 자신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언어 놀이'를 즐기게 되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이 하는 혼잣말 혹은 독백 안에는 행동적인 자기 안내(self-guidance)도 포함된다.
Reference
Erika Hoff(2006). 언어발달(Language Development), 시그마프레스.
Foster, S. H. (1986). Learning discourse topic management in the preschool years. Journal of Child Language, 13, 231-250.
그림출처: by 초록담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