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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조 Mar 27. 2017

수영

그림집





청차우섬의 이 풍경이 보이는 곳에서 잊지못할 에피소드가 하나 있습니다.
앉아서 그림을 그리고 있었는데 위쪽에서 누가 자꾸 부르길래 뭐지..? 하고쳐다보니
어떤 총각 분이 그림 더 편하게 그리라고 모기 쫓는 스프레이를 빌려주시더라구요...!!
덕분에 편하게 그리고 침사추이로 돌아왔었습니다

여행 다닐때마다 항상 친절하신 분들을 만나,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실제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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