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궁궐을 걷는 시간 Mar 24. 2024

궁궐을 걷는 시간 67회차
창덕궁 산책

2024. 03. 22. 금.


궁궐을 걷는 시간 67회차 창덕궁 산책

(2024. 03. 22. 금.)


꽃샘 추위가 심술을 부리면 어쩌지…하고 걱정을 했었는데,

산책을 하는 내내 날이 참 좋았습니다.

끝날 때 쯤에서야 날이 흐려지더라고요.




대학을 다니는 젊은 청년부터

은퇴 후 삶을 즐기는 분까지

우연하게도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들이 모인 산책이었어요.

오신 분들 덕분에 2024년 첫 산책을 잘 시작한 것 같고요.

참가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준비해 다음주에 또 다른 분들 뵐게요.


#궁궐을걷는시간 #궁궐걷는법 #궁궐에서온편지 #내표정은뭐가저리심각한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 #궁궐 #궁궐산책 #궁궐나들이 #궁궐투어 #궁궐스타그램 #궁궐해설 #궁궐커뮤니케이터 #숲해설가 #궁궐숲해설가 #궁궐나무산책

매거진의 이전글 “창덕궁의 봄꽃 상황을 알려드려요.” 2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