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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러보다

4월

by 빛샘

두꺼운 이불과 옷 한 겹이 더 필요했던 시간들은 벌써 먼 과거가 된 것처럼 따뜻한 날이었다. 비어있던 집 주변이 화려한 빛깔로 채워졌고, 드디어 완연한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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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A7R5

Sony FE 100mm F2.8 STF GM OSS (SEL100F28GM)



LumaFonto Fotografio

빛나는 샘, 빛샘의 정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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