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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은비 Dec 02. 2021

헤어지는 중4

아이패드 그림 연습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주 6일 전시 스태프 일이 끝나고

아이패드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표현의 선택지가 많으며

수정하기도 좋아서

그림을 그리는 마음이 무겁지 않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유화, 아크릴에 대한

로망이 있다.




유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길 바라며

당분간

아이패드로 표현하고 싶은

스타일을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 또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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