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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러닝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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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씨유숨 May 22. 2021

새로운 러닝 코스를 찾아서

여름 달리기





































원래 달리던 시멘트 길은 무릎에 안 좋아서 새로운 러닝코스를 찾아 나섰다.

집에서 한참 걸어 나가면 차가 달리지 않는 한적한 도로가 있다. 앞으론 여기서 달릴 계획이다.





새로운 러닝 코스. 쭉 뻗은 아스팔트 길.




원래 달리던 시멘트 논길. 이제 여기서 달리지 않겠어.







러닝 끝나자마자 편의점에서 사 먹은 죠스바. 꿀맛!!!













메일 seeyou_soom@naver.com

블로그 blog.naver.com/seeyou_soom

인스타그램 instagram.com/seeyou.s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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