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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W매거진> 10호 '봄의 이야기들'
<2W매거진> 10호 '봄의 이야기들'에 실린 글입니다.
예전에 브런치에 발행한 글을 다듬어서 기고했습니다.
봄이 되고 꽃이 피니 설렘과 슬픔이 함께 오네요.
저에게 봄은 그렇습니다.
<2W매거진>는 각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s://digital.kyobobook.co.kr/digital/ebook/ebookDetail.ink?selectedLargeCategory=001&barcode=480D210342920&orderClick=&Kc=
4월의 2W매거진에서는 봄을 주제로 한 에세이를 모았다. 새순이 돋고, 꽃이 피어나고, 만개하는 봄. 설레고, 두렵고, 그리운 봄. 짧고 아름다워서 글로 되새기지 않으면 그냥 지나가버릴까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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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방송 구성작가로 글을 썼으며 지금은 구성작가, 여행 크리에이터, 에세이스트 등 쓰는 글에 따라 다르게 불리지만 어쨌든 끊임없이 이런저런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