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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의 '모수서울', 예약창 열리자마자 마감

6월30일까지 예약 마감, 하루 30~40명 예약

by 남다른디테일

저녁 코스 요리 42만원과 콜키지(주류 반입비) 20만원으로 책정해 고가 논란이 일었던 안성재 셰프의 모수서울이 오는 22일 오픈 예정인 가운데, 예약을 받자마자 3개월 치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 그러나 예약일 3일 전까지는 100% 환불이 가능해 취소분도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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