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 심리 확산으로 중국인 대표에 대해 민감한 반응
최근 중국인 대표이사를 선임한 오비맥주를 두고 소셜미디어(SNS)에서는 불매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다. 현 정부의 친중 정책에 대한 반발로 반중 심리가 확산하면서 중국인 대표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오비맥주는 생산공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선임한 중국인 대표로 오히려 불매라는 역풍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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